• [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를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 김정은 정권, 경제난에도 잦은 열병식...의도는 ‘무기 수출 홍보용’?

    북한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많은 비용이 드는 열병식을 더 자주 개최하는 데는 해외 수출을 위한 ‘홍보전’ 성격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 정치학과 박사과정의 장양규씨는 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 15일 발간한 국방정책연구 143호에 실린 ‘김정은 정권의 열병식 변화와 확대 의도’란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 與권영세 “급한 건 비서실장…새 총리는 새 국회 동의 받아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차기 국무총리는 5월 30일 이후 22대 국회의 동의를 받아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인선에 대해 “사실은 (둘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게 새 총리는 새로운 국회랑 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尹지지율 11%p 하락한 23%…취임 후 최저치 [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 尹 지지율 23%… 11%p 떨어져 취임 후 최저치 [갤럽]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23%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68%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정부, 국립대 ‘의대 증원 조정’ 건의 수용할 듯… 오후 브리핑

    한덕수 국무총리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19일 오후 특별 브리핑을 진행한다. 전날 국립대 총장들이 ‘대학별 증원분의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사항을 받아들이는 발표일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 조정식 사무총장 사임...정무직 당직자 일괄 사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 민주당 정무직 당직자들이 19일 일괄 사퇴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0개월간 역임한 사무총장직을 오늘 사임한다”고 밝혔다.

  • 이재명 “협치를 빙자한 협공에 농락 안 당해”…'박영선 총리설’ 겨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거론된 윤석열정부의 야권 인사 내각 중용설을 겨냥해 “협치를 빙자한 협공”이라고 직격했다.이 대표는 지난 1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협치를 빙자한 협공에 농락당할 만큼 민주당이 어리석지 않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 尹대통령, 4·19 혁명 기념 조조참배... 총선 후 첫 외부일정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의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4·10 총선 후 외부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한 것은 처음이다.

  • “DJ도 못 이룬 업적 이재명이 해냈다” 개딸들, 연임 운동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당 대표 연임론이 나오는 가운데,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은 이 대표 연임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대표 지지자 단체인 ‘잼잼자원봉사단’은 서명문에서 “잡초 같은 생명력으로 길고 힘든 탄핵의 문을 열 정치인은 이재명밖에 없다”며 “연임을 외치는 당원들의 열망을 이 대표가 수용해 그동안 당내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방해로 인해 행하지 못한 이재명표 개혁과 혁신을 펼쳐야 한다”고 했다.이들은 이 대표가 헌정 사상 최초로 야당인 상황에서 175석을 얻었고, 호남 의석을 싹쓸이했다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연임해야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 이태원참사 특검, 이 대표 피습 사건 배후와 부실 수사를 밝혀낼 국정조사 내지 특검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가 연임해야 민주당이 대여(對與) 투쟁을 강하게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 투표할 때 가장 영향 미친 요인은? 1위가 “물가” 2위는 “정권심판”

    국민의힘이 참패한 4·10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야권이 주장한 ‘정권 심판론’이 아니라 물가 같은 민생 현안이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등이 선거 막판 들고 나왔던 ‘875원 대파’ 논란이 실제 민심을 흔드는 데 효과가 있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 ‘거부권’ 거부 나선 野, 양곡법 또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재표결을 거쳐 폐기된 법안을 일부만 수정해 다시 본회의에 올린 것이다. 야당은 “이 법안에도 거부권을 행사하는 건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온 야당이 총선 압승 기세를 몰아 ‘거부권 거부’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 ‘박영선·양정철’ 인사설에...野 “간 보기·꼼수, 비선 실세 누구냐”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인사설 등과 관련해 야권에선 비선(秘線)까지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 “與, 이번 전대가 마지막 기회… 쓰레기 덮지 말고 치워야”

    여당 내에서 “지난 대선에서 많은 표를 줬던 유권자들에게 사죄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나왔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다.이번 세미나는 국민의힘 총선 참패 뒤 열린 첫 당내 ‘반성 세미나’다. 자리에 참석한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총선 참패 이후 처음으로 평가하는 자리라고 해 놀랐다”며 “국민의힘은 아직도 편안하게 주무시는 분이 많으시구나”라고 했다. 이날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는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자와 김재섭(서울 도봉갑) 당선자를 비롯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박 평론가,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 총리 후보에 정진석·오연천·김한길 등 검토… 비서실장에 이정현 등 물망

    윤석열 대통령은 18일에도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 문제를 두고 숙고를 이어갔다. 4·10 총선 직후 총리와 비서실장 교체 등 인적 개편 방침을 밝혔지만 여야 정치권 반응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번 주에 인선안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쇄신 목소리 나오는데 영남 당선자들은 잠잠

    국민의힘 수도권 당선자와 청년 낙선자들이 총선 참패 이후 쇄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영남권 당선자 대다수는 침묵하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는 “영남 당선자들이 당의 위기를 외면하는 건지, 신중하게 해법을 고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다.대구 지역의 한 당선자는 18일 본지 통화에서 “패배 원인을 찾고, 당을 수습하는 작업이 늦어지는 데 대한 답답함을 다른 당선자들과도 공유하고 있지만, 섣불리 내홍을 격화할 발언을 하기보다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남 당선자라고 해서 위기의식이 없는 게 아니다. 지금 목소리를 내는 이들의 면면을 보면 당 주류에 비판적인 비윤계이거나 당대표 출마를 염두에 둔 인사들이 대다수 아니냐”고 했다.

  • 17개 상임위원장 독식 노리는 野… 초강경 라인업 예고

    22대 국회 개원(5월 30일)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7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와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법사위·과방위 등 여야 대치 상황이 많은 상임위에는 강성 인사들이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 쓰레기 버리고, 식판 들고, 줄 서고... 조국 일상사진 공개에 와글와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직접 쓰레기를 버리고 식판을 치우는 등 일상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된 가운데, 온라인상에선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지지자들은 “평소 권위의식 없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낸 반면, “최근 비즈니스석 이용 논란을 의식해 보여주기식 사진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부 제기됐다.

  • 윤상현 “당 지도부 폭파해야 … 192석 野에 바치고도 이리 한가할수가”

    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위기인 줄 모르는 것이 당의 위기”라며 “192석을 야권에 갖다 바친 것 아니냐, 그러고도 이렇게 한가해 보일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 F-4E 팬텀 고별 실사격..."굿바이 뽀빠이"

    공군은 오는 6월 퇴역을 앞둔 전투기 F-4E ‘팬텀’이 18일 전북 군산 앞바다의 직도사격장에서 마지막 실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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